ZenSpace,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와 모스코니 센터에 스마트 회의 부스 설치
ZenSpace Event Solutions가 미국의 대형 컨벤션 시설 두 곳에 방음 스마트 회의 부스를 상설 설치했다. 애틀랜타의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는 140만 제곱피트가 넘는 전시 면적을 갖췄으며 부스는 B홀에 놓였다.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는 세 개 홀을 합쳐 110만 제곱피트 규모로, 유동 인구가 많은 콘코스 구역에 배치됐다. 설치 대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각 부스는 음향 설계와 함께 전환형 프라이버시 유리, 내장 전원과 통신, 무선 화면 전송 기능을 갖췄고 참관객은 앱이나 QR 코드 예약 시스템으로 실시간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오랫동안 비어 있던 인프라 공백을 겨냥한다. 참관객은 통화와 상담, 발표 준비를 위해 조용한 개인 공간이 필요하지만 전시홀에서 그런 공간이 마련된 경우는 드물다. 기사는 Bizzabo의 2026년 이벤트 산업 벤치마크 보고서를 인용해 주최자의 75퍼센트가 참관객이 몰입하고 집중할 수 있는 경험을 우선 과제로 꼽았다고 전했다. ZenSpace 최고경영자 Mayank Agrawal은 행사장의 조용한 개인 공간 수요가 웰니스 유행이 아니라 가장 일관되게 기록돼 온 결핍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